오키나와 블루씰 아이스크림 하루에 하나씩!

여행|2018. 12. 6. 18:29

여행가면 항상 사먹게 되는 아이스크림, 오키나와 블루씰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그래서 일부러 찾아가봤는데, 맛은 있더라요. 근데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도로 휴게소에서 팔던 옵빠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ㅋㅋ





여기,, 근데 어디었지.. 아메리칸 빌리지였나,,,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 생각보다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이 없었던... 어딘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근처에 블루씰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고해서 찾아가봄.

옵빠 아이스크림 먹고 진짜 충격을 받았던 터라, 오키나와 블루씰도 기대








2층에 숨어있어요. 지나칠 뻔 ㅋㅋ 몇계단을 올라가서 드디어 오키나와 블루씰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섰습니다. 종류가 더럽게 많아서 도대체 뭘 먹어야 맛있을까,,,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사실 지금 맛이 기억은 안나네요. 옵빠 아이스크림은 진짜 대존맛이어서 또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아직까지 드는데, 브루씰은 큰 기억이 안남.. ㅋ








뭔가 옛날 미국스러운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가봅시다.








맛은,, 있엇던것 같은데.. 기억이 ..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뭐 근데 웬만하면 이런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다 맛이 있으니. 맛있었겠죠 ㅋ










이건 망고. 이것도 기억 전혀 안남.. 뭐,, 망고 맛이었겠지... ㅋㅋㅋㅋ 여행가면 아이스크림 하루에 하나씩 꼭 사먹게 되는것 같아요. 괜히 놀러가면 달달한게 더 땡기는듯.. 

그리고 지금도 매우 떙기네요 !! ㅋㅋㅋ 요즘 미쳤어요 저녁만 되면 왜이렇게 먹을게 생각나는지.. 하하 정말 미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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